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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도 평화누리길을 달리는 작은 발자국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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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도 평화누리길을 따라 소년과 소녀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. 논과 바다가 나란히 펼쳐지고, 철책이 조용히 이어지는 길. 철망 너머로 반짝이는 바다와 함께, 아이들의 발자국처럼 평화로운 하루가 흘러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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